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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독감 백신의 진실-백신 부작용

독감 예방백신으로 매년 수백 명이 부작용을 겪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백신 산업은 독감 백신이야말로 건강한 겨울을 맞는 열쇠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비록 38년 동안 심각한 독감 유행이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백신은 매년 수백만 명이 접종하고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맞고도 독감에 걸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이유는 독감 바이 러스의 변종이 매년 다른 데다 소위 예방 효과라고 하는 것이 6개월 동안만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년 가을이면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예방접종을 요구받습니다. 문제는 제약 회사들로서도 어떤 신종 플루 바이러스가 겨울철에 강타할지 여름에 미리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독감바이러스-이미지

독감 백신의 실체

백신 생산자들은 살아 있는 바이러스로 구성된 백신을 암탉의 알에서 배양한다고 합니다. 백신이 몸에 주사되면 주사 부위가 빨갛게 붓거나 아프고 가벼운 독감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데 면역 억제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만약 달걀 알레르기가 있다면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을 때 건강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2002년까지 사용된 독감 바이러스 백신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들어있고 너무 심각한 역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에 새로운 백신을 급조해야 했습니다. 새로운 독감 제조법은 '아단위 바이러스'라고 불리는데 기본적으로 원래의 바이러스가 작은 조각들만 남을 때까지 혼합하고, 이어 붙이고, 짓무른 '훼손된 바이러스'인 것입니다. 아단위 바이러스 외에 많은 물질이 독감 백신에 추가되는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 적혈구 응집을 일으키는 항원을 만들어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헤마글루티닌
  • 세포막에서 뉴라민산을 잘라내 몸속 수조 개의 세포막을 약화시키는 뉴라미니다아제
  • 유독한 동물성 노폐물인 알란토인이라는 백색 결정체. 알란토인은 질소 함량이 높아 비료로 사용되며 인체에 들어오면 신상 및 방광 결석으로 이어진다.
  • 광범위 항생 물질인 젠타 마이신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달걀 배양액에 첨가된다.(백신은 달걀에서 배양된다.)
  • 방부제로 사용되며 바이러스를 비활성화하는 데 사용되는 포름알데히드(발암성)
  • 독성 화학물질인 부틸인산명과 폴리소르베이트 80
  • 백신 혼합물을 보존하기 위한 수은 유도체 티메로살
  • 에틸렌글리콜의 중합체인 폴리에틸렌 글리콜(개와 양의 포식자를 독살하는 데 사용)
  • 마취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태아의 발달에 이상을 일으키는 기형 유발물질인 페닐에테르 혹은 그 화합물(동물의 고환 위축을 유발)

위와 같은 위험천만하고 비과학적인 백신이기 때문에 백신 생산자들은 백신이 독감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것이라고 장담하지 못합니다. 백신 산업은 백신이 '감염 가능성을 감소시킨다, 또 당신이 그 병에 걸려도 더 가벼운 질병이 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일부 생산자들은 "지금과 같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백신이 모든 변종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확실히 알려져 있다."는 식으로 제품에 대한 불확실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백신은 분명 면역성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면역 체계를 파괴하는 독을 섭취한다고 해서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행한 연구는 독감 백신이 성인들에게 단지 6%의 임상적 발병을 감소시켰으며, 나이가 들수록 효과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손 씻기와 다른 위생적이고 영향적인 조치들이 효과 면에서 독감 백신보다 훨씬 더 뛰어납니다. 만약 우리가 좋은 위생과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내장과 간을 깨끗이 유지한다는 인플루엔자는 결코 치명적인 질병이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독감 예방접종은 질병의 씨앗을 몸에 뿌리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모든 백신은 독성이 있으며, 언젠가는 터질 시한폭탄처럼 작용합니다.

 

독감백신의 부작용

독감은 혈류에 외래 물질과 독성 물질은 직접 주입함으로써 자연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세상의 어떤 동물도 몸속으로 침입하는 바이러스에 대항하여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그렇게 부자연스럽고 피상적이며 조잡한 수단을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인구의 대부분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질병에 걸리지 않고 침략자들을 완벽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예방접종은 면역력이 고갈되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해마다 접종되는 독감 예방주사는 면역 체계와 몸의 세포가 다시 제거할 기회를 주지 않고 외래 독성 물질로 반복해서 부담을 줍니다. 독성 바이러스 입자는 거의 20년 동안 세포와 담석 속에 잠재되어 있을 수 있고 그것들이 다시 나타날 때는 심각한 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백신이 면역력 손상 이외에도 유전 물질에 변화를 일으켜 신체 내에 광범위한 오작동을 일으킵니다. 백신은 어린이들에게서 약성 질병이 증가하는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집단 예방접종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감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무해한 바이러스에 취약할 정도록 약한 면역 체계를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볼거리와 홍역을 암, 백혈병,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대체했는지도 모릅니다. 정기적으로 독감 주사를 맞는 성인들이 고혈압, 당뇨병, 통풍, 파킨슨병 등의 악화와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를 겪는다는 보고가 늘고 있습니다. 1976년 미국의 광범위한 독감 예방접종 프로그램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길랭-바레 증후군을 대규모로 발생시켰습니다. '돼지 독감 사태'로 알려진 이 대유행은 노인들이 예방접종을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656명을 마비시켰고 30명의 노인이 죽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보상금 청구가 엄청났고, 그로 인해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진행속도가 느려졌지만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지금 코로나 백신 사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백신 예방접종의 부작용
  • 예방접종 부위의 따가움
  • 통증 또는 과민성
  • 홍반/염증/피부 변색/ 발열/ 근육통
  • 가려움증과 요도염을 포함한 과민성 반응
  • 관절통/무기력증/어지럼증
  • 두통/림프선염/인두염/혈관염
  • 구토/설사/메스꺼움/발진
  • 사망 가능성을 동반한 천식 쇼크 및 과민성 쇼크

백신 연구의 선도자인 셰리 텐페니에 따르면, 한해에 독감으로 사망한 사람은 180명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디어 캠페인에서 전하는 공식 입장은 새로운 시즌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을 죽이는 또 다른 치명적인 독감 유행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고위험군인 어린아이들의 경우는 어떠한가요? 일본의 연구진은 1살 미만의 영유아가 백신을 접종한 후 항체 반응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독을 가득 채운 백신으로 어린이들을 괴롭히는 일은 제약 회사들의 배를 불리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주로 노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영국에서는 아주 고령인 1만여 명이 독감과 관련된 질병으로 죽습니다. 따라서 독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은 노인들 중 20% 이상이 여전히 더 치명적인 변종 독감에 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형태의 독감에 걸립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동일한 연령대의 노인들과 별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노약자는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독감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많은 노인들의 노쇠함을 고려할 때 독감이 그들을 죽게 했는지 혹은 다른 무언가가 그들의 죽음을 초래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보호해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으로 노인들에게 백신을 주는 대신 좋은 식단과 사회적 노력, 그리고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향상함으로써 독감이나 여러 질병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백신산업의 어두운 그림자

1980년대 초 세계 유수의 바이러스 학자 중의 한 명이자 소아마비 백신의 선구자인 앨버트 사빈 박사는 인구의 90% 이상은 독감 백신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독감 백신 사용에 격렬히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백신 산업이 건강과 질병에 대한 보호를 명분으로 예방접종을 찬양하는 것을 멈추게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독감 백신에 대한 적절히 통제된 임상 실험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독감 백신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면역력이 약해지고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세대들을 만들어내는지도 모릅니다. 독감 예방 접종은 검증되지 않은 비과학적인 관행이며, 어떤 과학 문헌도 안전성을 증명하거나 보장하지 않습니다. 백신 접종은 실질적인 보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몸에 이질적이고 독성이 있는 바이러스 물질을 주입하는 것을 우리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는데 역효과를 냅니다.

 

그런데 어째서 의료계와 정부에서는 매년 겨울만되면 독감 예방백신을 맞으라고 종용하는 걸까요? 그것은 거대한 자본주의 사회의 폐해로서 백신산업이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단순 진료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는 병원 수익을 내기 어렵고 백신은 접종당 몇십만 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감 백신은 지난 유행했던 바이러스의 사체, 항생제, 방부제의 혼합물입니다. 면역이 약한 사람은 백신을 맞고 독감백신에 들어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오히려 걸리지 않아도 될 독감에 걸리게 되고 이로 인해 주변 사람들에게 퍼지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때마다 면역 체계는 더 고갈되고 부작용이 더 뚜렷해지고 심해집니다.  서구 여러 나라들의 양심적인 의사들은 독감백신은 효과가 없으며, 되려 접종 시 독감이 걸리고 부작용이 우려되는 위험한 접종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해온 우리 몸의 정교한 면역 체계는 인간이 만든 그 무엇보다 독감으로부터 우리를 더 잘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기본적인 보살핌으로 스스로의 면역력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